S&P500 (8)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주간 미국 주식 현황 한 주간 미국 주식 현황입니다.에너지 분야를 제외하곤 거의 모든 분야가 오른 한주였습니다.특히나 엔비디아 발로 기술주의 오름이 가장 컸고요. 소비재 순환주도 많이 올랐던 한주였습니다.S&P500,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모두 한주 동안 꽤 올랐네요.다우는 제가 잘 취급을 안 하는 지수라 ^^ 패스했습니다.사실 한주에 4~5%씩 오른다면 굉장히 많이 오른 것인데요.혼동의 9월에 이렇게 오르니 9월도 버틸만 한데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오늘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지만 미국 시장은 추석 때도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니 계속 휴장했으면 너무 심심할 뻔했는데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비록 한국 시장은 추석 떡값은 주진 않았지만 이 국 시장은 우리에게 추석 떡값을 주듯이 올라가네요. 익절한 주식들은 .. 다우 지수는 무엇인가요? 미국 주식 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주가 지수중 하나인 다우 지수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S&P500이랑 항상 같이 붙어 다녀 대충 뭔가 중요하긴 한 것 같은데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항상 나오는 대표적인 지수이긴 합니다.다우 지수는 줄인 말이고 원래는 다우 존스 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JIA)라고 합니다. 1896년부터 시작된 지수로 역사가 S&P 500 보다 훨씬 길다고 합니다.초창기에는 12개 주를 추적하다가 현재는 30개 기업을 추적하는 체계를 완성하였습니다.다우지수는 가격 가중형 지수로, 30개의 대형 상장 기업의 주가를 기반으로 계산됩니다.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주가 합산: 다우지수에 포함된 30개 기업의 주가를 모두 합산합니다.. 변동성이 클 때 투자하기 좋은 ETF 변동성이 클 때 투자하기 좋은 ETF란 결국 변동성이 작고 안정되게 조금씩이라도 주가가 성장하며, 배당금도 적절히 주는 ETF 일 것입니다.이런 ETF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ETF가 SCHD입니다.SCHD는 분명 좋은 ETF입니다. 다만 제가 조금 아쉽게 봤던 부분은 주가 성장률이었습니다.그래서 SCHD처럼 연 3% 이상의 배당을 주면서 연평균 주가 상승률이 15% 이상 되는 것이 없을까 해서 열심히 검색을 해보았습니다.답은 없었습니다.그러나 비슷한 ETF는 찾았습니다.FDVV 란 ETF입니다.비교는 SCHD, SPY(SP500 지수 추종 ETF)를 해보았습니다.위의 그래프는 Total Return입니다. 즉 배당과 성장을 합쳐서 1년 동안 얼마나 올랐는지를 파악하는 그래프입니다... 지난 30년간 금과 주식 중 누가 더 수익률(성장률)이 높을까요? 최근에 금값이 정말 금값이 되었습니다. 저도 최근에 40만 원 근처에서 금을 조금 팔았는데 더 오를 줄 알았으면, 가지고 있을 텐데 하는 후회도 있지만 암튼 금과 주식 중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데 더 좋은지 살펴보겠습니다.사실 구간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30년 기준으로 해서 1994년부터 해서는 S&P 500 지수가 수익률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아래 있는 그래프를 참고해 주세요.빨간색 선이 S&P 500, 파란색이 Dow Jones 지수입니다. 노란색이 금 지수이고, 회색이 은 지수입니다. 2010년대 일부 구간에서 은값과 금값의 지수가 주식 지수를 능가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주식이 더 지수가 높았습니다.금값이 오르면 주식도 오를까요?그럴 .. 미국 대선과 미국 주식 시장의 관계 미국 대선 직전인 10월의 S&P 500 지수 상승률 및 하락률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S&P 500 지수 성과 (1996-2020)1996년: +3.3% 12000년: -2.0%2004년: +1.0%2008년: -17.0%2012년: +2.0%2016년: +1.9%2020년: +3.0%2024년: 현재까지의 데이터로는 예측이 어렵지만, 역사적으로 대선 해의 10월은 변동성이 큰 시기입니다.10월 S&P 500 지수의 평균 성과평균 상승률: 약 +0.5%평균 하락률: 약 -5.0% (하락한 해 포함)미국 대선과 주식 시장의 관계는 복잡하고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아래 요인들이 이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요 요소들입니다.1. 정치적 불확실성선거 전후의 불확실성:.. S&P 500은 언제 6000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S&P 500 지수가 7월에 5600선을 터치한후 5200선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5600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언제쯤이면, S&P 500 지수가 6000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S&P 500 지수가 6000에 도달할 수 있는 시기에 대한 예측은 여러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2024년 말까지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S&P 500 6000 달성 예측2024년 말 가능성: 일부 전문가들은 S&P 500이 2024년 말까지 60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경제의 건강한 성장과 기업 실적 개선, 인플레이션 완화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2026년 중반 하락 전망: 그러나 6000에 도달한 후에는 거품이 터질 가능성이 있으며, 20.. 미국주식에 투자한다면 S&P500? 나스닥? 미국 주식에 투자한다면 우리는 보통 개별 주식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렇다면 S&P500에 포함되는 주식을 사실건가요?나스닥에 포함되어 있는 주식을 사실건가요?S&P 500 index(지수)는미국의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에서 개발한 미국의 주가지수 입니다. 다우존스, 나스닥 지수와 더불어 미국증시의 대표 주가지수로 볼 수 있습니다.S&P 500은 미국 내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 시가총액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약 500 곳의 대형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나스닥은 우리나라 코스닥 처럼처음에는 미국의 벤처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쉽게 하려고 만들어졌습니다.NYSE의 뉴욕증권 거래소 보다는 수수료가 저렴한 편이어서 많은 벤처기업, 신생기업들이 나스닥에 상장을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잘알고 .. 미국 대선과 S&P500 관계 다음 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겠지만S&P500 지수가 대선 직전 3개월간 오르면 집권당(여당)이 승리하고 내리면 상대당(야당)이 승리한다고 한다.1944년 이후 20번중 17번의 적중률을 자랑한다.무려 85% 확률이다. 주가가 오른다는 것은 사람들의 경제가 좋아졌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경제가 좋아지면 당연히 기존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도 커지기 때문에기존 집권당이 이길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선 추세를 보면 여당이 승리하든 야당이 승리하던S&P500 지수 증가나 감소폭이 그렇게 크진 않다.2024년 7월 초 현재까지는 계속적으로 지수가 우상향으로 가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도 올해 S&P500 지수가 6000을 터치한다고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는 트럼프가 더 우세하다고 예측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