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72) 썸네일형 리스트형 속초 양양 고성 부동산 뉴스 11월 첫째 주 정리 안녕하세요. 속초·양양·고성 부동산 글로벌 부동산중개법인입니다.11월 첫째 주 속초·양양·고성은 큰 발표보다 숫자와 일정 소식이 많았어요. 공시지가 이의신청 기한이 열렸고, 강원 미분양 통계가 나왔고, 12월 개관을 앞둔 호텔 소식도 있었습니다. 하나씩 풀어 볼게요.이번 주(10/29~11/5) 꼭 알아 두실 부동산 소식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호재 1건 · 🔴 악재 1건 · ⚪ 참고 3건 1. [⚪ 참고] 속초 7월 기준 공시지가, 바뀐 224필지만 따로 공시속초시가 10월 29일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습니다. 올 상반기에 땅이 나뉘거나 합쳐지고 지목이 바뀐 224필지가 대상이에요. 이의신청은 11월 27일까지 받고, 조정된 지가는 12월 21일에 다시 공시합니다. 기사에는 최.. 11월 세금 정리 양도세·재산세·상속세 확정된 것과 아닌 것 안녕하세요. 속초·양양·고성 부동산 글로벌 부동산중개법인입니다.11월 세법 점검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이달에 새로 확정된 변경은 거의 없어요. 대신 국회로 넘어간 안이 많아서, 뭐가 확정이고 뭐가 아직인지 구분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속초·양양·고성에서 집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헷갈리지 않게 세목별로 적어 봤어요.11월에 확인한 양도세·재산세·상속증여세·법인세·취득세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1. 양도소득세📌 이달 확정된 변경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주택 중과 유예가 5월 9일 이후 실제로 어떻게 됐는지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보유기간보다 거주기간 중심으로 우대하는 안이 8월 개편안에 있다는 보도는 있는데, 국회 통과 여부와 시행일은 아직 확정 아닙니다. 거주기간을 어디까.. 국제유가 하루 8% 급락, 선거 하나로 물가 판 바뀌나 3줄 요약① 민주당이 의회를 가져가자 전쟁이 빨리 끝날 수 있다는 기대로 브렌트유가 하루 8.6% 내린 94달러대가 됐다② 유가가 낮게 머물면 12월 금리 인상 논리가 약해질 수 있지만 11/10 나오는 10월 물가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는다③ 경유는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이고 걸프 수출은 전쟁 전의 4분의 3이라 공급 문제는 남아 있다 기름값이 하루에 8% 넘게 빠졌습니다. 전쟁이 끝난 것도, 산유국이 증산한 것도 아니에요.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나온 것뿐입니다.지난주 금요일 배럴당 118달러 근처였던 브렌트유가 수요일엔 94달러대까지 내려왔어요.이 하락이 미국 물가와 12월 금리에 어떤 뜻인지, 원유를 거의 다 수입하는 한국에는 어떤 경로로 닿는지 차례로 짚어 보겠습니다. 선거 결과에 유가가 먼저 반응.. 텍사스 선거에 데이터센터주 -20%, 빅테크는 왜 올랐나 3줄 요약① 텍사스에서 데이터센터 즉시 중단을 공약한 민주당 주지사가 당선됐고, 미국 계획 용량의 27%가 텍사스에 있다② 모딘·스털링 -21%대, 버티브 -12.9%, GE버노바 -9.3%였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6.7%, 아마존은 +6.1% 올랐다③ 같은 날 밤 코히런트는 데이터센터·통신 매출 +79%와 예상보다 높은 전망을 내 수요 숫자는 아직 꺾이지 않았다 어제 미국 장에서 좀 이상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7%, 아마존은 6.1% 올랐어요. 그런데 이 회사들에 데이터센터를 지어 주고 냉각기와 전력 장비를 파는 회사들은 하루에 10~20%씩 빠졌습니다.원인은 텍사스 주지사 선거 하나였어요.이 글에서는 어떤 공약이 시장을 흔들었는지, 숫자로는 얼마나 빠졌는지 정리합니다. 같은 날 밤.. 물가 2.8%인데 컴퓨터 26%·휴대폰 25년 만 최대, 왜? 3줄 요약① 10월 소비자물가는 2.8%로 두 달째 둔화했지만 채소값 하락 덕이 컸고 석유류는 14.9% 올랐다.② 컴퓨터 26.2%, 휴대전화기 10.8%(2001년 5월 이후 최대)로 반도체 값 상승이 생활물가에 번졌다.③ 근원물가 2.8%가 버티면서 11월 26일 금통위에서 3.00%→3.25% 인상 전망이 나온다. 10월 소비자물가 2.8%. 숫자만 보면 두 달 연속 내려왔으니 한숨 돌릴 만합니다.그런데 품목을 하나씩 열어 보면 얘기가 달라요. 컴퓨터가 1년 새 26.2%, 휴대전화기는 약 2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반도체 값이 생활물가까지 들어온 건데, 이게 이달 말 금리 결정과도 엮여 있어 정리해 봤습니다. 2.8%로 내려왔는데 왜 시끄러울까국가데이터처가 11월 3일(한국 시각).. AMD 다음 분기 170억 달러 예고, 시간외 7% 뛴 이유 3줄 요약① AMD 3분기 매출 133.8억 달러(+45%), 데이터센터 매출 85억 달러(+97%)로 예상을 넘었다.② 4분기 매출 전망을 약 170억 달러(±3%)로 내놓아 시장 예상 162억 달러를 웃돌았고, 주가는 시간외 7% 올랐다.③ 다만 4분기 이익률 전망 55%는 예상보다 조금 낮았고, 게임 매출 -40%와 메모리 값 상승은 걸리는 부분이다. 약세장에 들어선 반도체주 한가운데서 AMD가 화요일 장 마감 뒤 성적표를 냈습니다.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7% 뛰었어요.그런데 시장이 반응한 건 이번 분기 숫자보다 다음 분기 예고치였습니다. 무엇이 주가를 밀어 올렸는지, 그리고 그 숫자 뒤에 걸리는 부분은 뭔지 같이 보시죠. 약세장 한복판에서 나온 성적표이번 주 반도체 분위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월.. 미국 제조업 55.5 깜짝, 12월 금리 인상 76%는 왜? 3줄 요약① 10월 ISM 제조업지수가 55.5로 9월(54.5)과 시장 예상(54.6)을 모두 넘었다.② 생산지수는 59.0으로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높았지만 가격지수는 75.2로 25개월째 오름세다.③ 같은 날 유가가 7%대 급락했고, 12월 금리 인상 확률은 76%로 집계됐다. 미국 공장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11월 2일(미국 현지) 나온 10월 ISM 제조업지수가 55.5로 예상보다 높게 나왔어요.그런데 이 숫자를 보고 마냥 반가워하기엔 걸리는 게 있습니다. 같은 보고서에 원가가 여전히 뜨겁다는 숫자가 같이 들어 있었거든요. 시장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76%로 보고 있습니다.경기가 좋은데 왜 금리 걱정이 따라붙는지, 같은 날 유가 급락은 어떤 의미인지, 한국에는 무슨 영향이 .. 마벨 1,150억 달러 루멘텀 인수, 발표 날 둘 다 급락한 이유 3줄 요약① 마벨이 루멘텀을 기업가치 약 1,150억 달러, 전액 주식으로 사기로 했다(루멘텀 1주당 마벨 4.5주).② 발표 기준 인수가는 주당 약 1,132달러였지만 마벨 주가가 먼저 무너지면서 실제 가치는 크게 줄었다.③ 합병 완료 목표는 2028년 상반기라 그 사이 주주·규제 승인과 마벨 주가가 변수로 남는다. 보통 인수 발표가 나면 팔리는 회사 주가는 뛰죠. 그런데 11월 2일(미국 현지) 루멘텀은 약 18% 빠졌습니다. 사는 쪽인 마벨도 13% 가까이 밀렸고요.기업가치 1,150억 달러짜리 거래가 발표된 날 일어난 일입니다. AI 데이터센터 광통신에서 칩과 레이저를 대표하던 두 회사가 한 몸이 되는 건데, 시장 반응은 박수가 아니었어요.왜 둘 다 빠졌는지, 숫자로 보면 어떤 거래인지, 앞으로 .. 이전 1 2 3 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