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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련

미국주식 5대 증권사 매매 및 환전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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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및 환전 수수료에 대한 글을 얼마전 작성을 하였었는데... 그 때는 별 생각없이 작성하였다.

이제는 작은 금액이 아니라 조금 큰 금액도 투자를 하려고 보니 증권사별 매매 및 환전 수수료도 

생각보다 크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많은 증권사를 다 조사할 수는 없었고...

외화주식 시장점유율 상위 5곳에 대해 정보를 써보려고 한다.

 

올해 2024년 1분기 기준 외화증권 스탁수수료 수입으로 봤을 경우 

1위 미래에셋증권

2위 삼성증권

3위 키움증권

4위 토스증권

5위 한국투자증권

이라고 한다.

 

앱의 편의성은 개인차가 있기에 논외로 하고...

위 5개 증권사의 매매 및 환전 수수료를 알아보자.

2024년 6월 16일 기준이며.. 2024년 하반기에는 또 다른 이벤트가 있을지 모르니 6월말쯤에서 7월쯤 변동이 있을 수 있다.

 

 

 

 

 

 

투자금의 예를 1억이라 들었고...

주식을 투자하면 최소 3개월 이상은 투자하기에 매도시는 이벤트 이후라고 설정하였다.

1억을 투자한다면 환전은 2번(달러 살때, 팔때), 매수, 매도 각 한번씩 해서

약 20만원에서 최대 43만원 정도의 수수료가 들어간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의 표에는 따로 넣지는 않았지만 이벤트 이후 수수료의 경우 평생이 아닌 경우는

부수적으로 1년에 100달러 이상 해외주식 거래를 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그렇지 않을 경우 0.2%~0.3% 수수료를 부과하는 곳도 있었기에...

주식 거래를 자주할거면 상관이 없겠지만 장기투자가 목표이거나 

한면사면 거의 건드리지 않는다 하시는 분은 삼성증권이나, 토스증권을 추천드린다.

 

 

결론...

3개월은 금방이기에 이벤트 이후 수수료가 중요해 보이며, 

자주사고 팔든 오랜기간 투자를 하던 삼성증권이 유리해 보인다.

나도 아직 토스와 키움을 쓰고 있는데... 삼성으로 갈아타야되나 심히 고민이 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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