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7월 달 내내 변동성이 크다가
결국 계절성 요인 및 여러 요인 때문인지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S&P500 지수나 나스닥 지수를 통해서도 하락하고 있는 걸 한눈에 볼 수 있지만
사람의 심리 등을 표현해준 지수 등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지수가 공포&탐욕 지수 입니다.
https://edition.cnn.com/markets/fear-and-greed
Fear and Greed Index - Investor Sentiment | CNN
It’s useful to look at stock market levels compared to where they’ve been over the past few months. When the S&P 500 is above its moving or rolling average of the prior 125 trading days, that’s a sign of positive momentum. But if the index is below t
www.cnn.com
위 링크를 눌러보시면 쉽게 볼 수 있는 지수로
현재 주가를 대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어떤 상태인지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연일 주가가 내려가서 공포에 단계에 있습니다.
연일 주가가 내려가니 팔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거고... 더 떨어지면 어떻하지 하는
두려움이 오는 구간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지수로 VIX 지수가 있습니다.
이 지수는 S&P 500 지수 옵션의 내재 시장 변동성을 재는데 널리 쓰이는
CBOE 변동성 지수의 트레이드마크 티커 심볼입니다.
VIX 지수는 1993년부터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산출하고 있습니다.
공포 지수 또는 공포 게이지라고도 합니다.
https://m.stock.naver.com/worldstock/index/.VIX/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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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수는 사람마다 판단이 다르겠지만 18 이상 되면 공포 구간에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역시 공포구간에 들어가 있는 걸로 파악됩니다.
주식이 연일 떨어지는 만큼 누군가에게는 고통의 나날이...
누군가에게는 줍줍의 나날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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