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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주식 관련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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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플이 너무 잘 되어 있어 국내 주식 및 미국 주식하기 너무 좋은 여건이다.

 

오래되진 않았지만 국내주식은 10여년 정도 // 중국 주식(후강통)도 7~8년 정도.. 

 

미국주식은 5년 정도 투자를 한 것 같다.

 

결론은 그냥 미국주식이다.

 

 

국내 주식은 일명 개잡주부터 삼성전자, 현대차 까지 크지는 않아도 골구로 투자를 해봤다.

토스 같은 비상장주식도 몇개 투자를 해보았으나.. 결과는 좋지 않다.

개잡주중에는 상장폐지되어 종이조각이 된 주식도 있다. ^^ 

 

크게 투자하는 분들은 코웃음 칠지 모르겠지만 국내 주식으로는 아마 마이너스 몇천 정도 손실을  봤을거다.

 

후강퉁은 잠깐 재미를 봤다가...  요즘은 뭐 중국증시가 말이 아니니.. 투자한 돈이 그나마 거의 없어서 다행인 주식이다.

 

 

미국 주식은 시기를 잘 타던 못타던...

장기로 투자만 하면 우상향은 된다.

물론 케바케겠지만..  -90%인 것이  -20%까지 회복중이고..

-60% 인것이 플러스로 넘어온 것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 플러스이고.... 몇주 안되지만 엔비디아 같은건... 1년 조금 넘는 짧은 시간에 6배가 넘게 올랐다

 

결론은 그냥 미국주식이다.

 

 

현재 미국 주식은 매일 오르고 또 오르고 있다.

특히 반도체 주식들이 굉장히 뜨겁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현 시점에서 사실 투자하라고 하면 투자할때가 많지 않다.

 

비트코인은 한번도 투자한 적도 없고... 투자할 생각이 아직은 없다. 왠지 로또 같은 느낌이랄까~~

중국 주식에서 빠져나간 돈이 갈 곳은 미국 밖에 없을것 같고, 물론 일본도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일본주식은 잘 몰라서 패스~~

 

대부분 유명 주식은 다 미국에 상장되어 있다. ASML 같은 네덜란드 회사도 미국 주식에 있다. ^^ 

 

나의 짧은 생각으로는 중국이 어려울 때는 역시 미국이 반사이익을 받기도 하고... 원래 미국인들은 주식 투자를 좋아하기도 했었고... 이제는 미국주식은 미국인들을 위한 주식이 아니라 전 세계인들을 위한 주식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고로 내 생각에는 언제 떨어질지 모르지만... 당장 투자하라고 하면 미국주식 밖에 생각이 안난다.

그리고 미국주식만 할거다.

 

폭락을 하기 전까지는.... 

 

모든 투자는 다 개인의 책임이니 종목과 타이밍은 잘 고르시길 바란다.

 

참고로 몰빵하지도 말고 너무 분산도 안 좋은 것 같다.

너무 분산했더니... 안정성은 좋지만.. 수익성이 떨어지는 양날의 검이다.

 

특히 요즘같이 미국장이 좋을 때는 좋은 종목을 잘 선택시... 수익성은 ㄷㄷㄷ

그래서 리밸런싱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미국주식 잘 모르는 분들은 ETF부터 공부하는 것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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