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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정보

코파일럿(Copilot)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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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화형 인공지능이다. 

기존엔 새 Bing, Bing 채팅 등으로 불렸었다. 

2024년 현재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이용이 가능하며 네이버에서 코파일럿으로 검색후

https://www.microsoft.com/ko-kr/microsoft-copilot

 

여기로 들어가셔서 

 

 

 

 

 

 

코파일럿 앱 다운로드를 하시면 됩니다.

무료이며, 질문에 대한 갯수도 제한이 없습니다.

 

 

 

코파일럿과 챗GPT와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코파일럿에 질문 한 내용이며

큰 차이점은 코파일럿이 AI그림도 그려주며, 2024년 같은 최근 자료까지 검색이 가능합니다.

챗GPT는 그림도 안 그려주고, 최근 자료 검색을 잘 못해줍니다. 또한 GPT-4는 유료이고, 생각보다 속도가 늦습니다.

코파일럿이 그려준 그림은 AI가 그린 그림으로 저작권이 없으므로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인터넷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자료를 코파일럿이 잘 찾아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령 제거 얼마전에 중고로 구입한 자전거인 메리다 빅나인 XT-에디션 무게는 공홈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해도 정보가 잘 나오지 않았었는데 코파일럿으로 물어보니 바로 답을 찾아줬습니다.

 

 

 

 

 

 

코파일럿을 잘 사용하면, 정말 비서가 한명있는 것과 같이 사용을 할 수도 있을텐데...

아직은 제가 그 수준은 안되며

코파일럿도 한글로 질문할 때와 영어로 질문할 때 찾아주는 상세도가 많이 다르기도 하였습니다.

검색을 상세화 하는 방법도 기술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공부가 필요할 듯 합니다.

챗GPT보다는 훨씬 빠르고 사용도 편해서 당분간은 코파일럿을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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