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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 번째 주는 비농업부문 고용지수 및 실업률이 관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연준(FED)에서 물가는 어느 정도 안정화 시켰다고 생각을 하고 실업률에 더 초점을 맞춘다고 하였는데 실업률이 얼마나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물론 이번 실업률은 9월에 빅컷한 기준 금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즉 생각보다 실업률이 높게 나왔다고 해도 기준 금리가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기에 지나친 공포감(경계감)에 휩싸일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보통 기준금리를 내려도 이게 시장에 반영되려면 짧게는 4개월 길게는 6개월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만약 금요일쯤 실업률로 인하여 주가 조정이 온다면 오히려 아직 매수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매수의 기회를 주는 것이니 11월, 12월 주가 상승을 맛보기 위해서는 이런 기회를 적절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저 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모든 사람들은 미국 주식은 우상향한다는 기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다음주도 즐거운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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